비트코인 ETF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4억6200만달러가 유입되며 BTC가 한때 7만3000달러를 돌파했다고 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번 유입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는 4억62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해 3일 연속 유입을 기록했으며, 주간 유입액은 11억달러에 달했고 연초 대비 7억달러 규모로 확대됐다. 블랙록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가 3억700만달러를 유입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피델리티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 ETF가 각각 4800만달러, 3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거의 모든 비트코인 ETF가 연초 대비 순유입으로 전환됐으며, FBTC, GBTC, ARKB만 여전히 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최근 비트코인 ETF의 상승세는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공포 및 탐욕 지수가 12포인트 상승하는 등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가운데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BTC는 최근 6만달러대에서 회복세를 보이며 7만2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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