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외교부, 중동상황 악화로 이란 전역 '여행금지' 발령

댓글0
외교부가 5일 오후 6시부로 중동상황 악화로 인해 이란의 여행정보 현황을 여행금지(여행경보 4단계)로 올렸다.

아시아경제

이란 전역 여행정보 현황 전후 사진. 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중동 상황 악화로 인해 우리 국민이 방문·체류할 경우 신변 안전이 매우 심각하게 우려되는 이란에 대해 이날 오후 6시부로 여행금지(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지난해 6월 17일부터 전 지역 출국권고(여행경보 3단계)가 발령 중이었다.

이번 조치로 이란 전역이 여행금지로 지정됐으며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이란에 방문·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을 취소해주시기 바라며,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철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한나 기자 im21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중앙일보송언석 "세제개편안 발표 뒤 코스피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져"
  • 연합뉴스[율곡로] 머나먼 샤오캉 사회
  • 더팩트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 특위 설치…위원장에 민형배·최민희·백혜련
  • 뉴시스안철수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휴가비도 다 날려…李 대통령은 태연히 휴가"
  • 매일경제이재명 지지율 ‘63.3%’ 3주만에 반등…“한미 관세협상 타결 효과”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