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5일 오후 1시 20분께 서울 종로구 귀금속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2026.03.05. jhope@newsis.com |
[서울=뉴시스]신유림 조성하 기자 = 서울 종로구 귀금속거리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3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0분께 서울 종로구 봉익동 96-2번지 귀금속거리 한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 160여명이 현장에 투입됐으며, 소방차 25대와 경찰차 15대 등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 발생 약 1시간54분 만인 오후 3시14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이후 잔불 정리를 거쳐 약 3시간 만인 오후 4시1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37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이 전소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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