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미국‧이란 전쟁과 관련해 비상경제관리체계를 가동했다고 5일 밝혔다.
이철우 지사의 지시로 경제부지사 주관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중동 사태가 지역 경제에 미칠 파장을 검토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 해상 물류 불안, 환율 및 금융시장 변동 등이 경제 리스크로 확산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국제 유가와 환율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수출기업 물류 등 애로 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민생물가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중동 정세 변화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는 만큼 에너지와 물류비용 상승압력이 서민물가 상승까지 연결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생과 기업활동 보호를 위한 조치를 현장에서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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