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청주시, 인도네시아 국제교류 물꼬 텄다…산업·문화 협력

댓글0
이범석 시장,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접견
뉴시스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인도네시아와 국제 교류의 물꼬를 텄다.

이범석 시장은 5일 시청 직지실에서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만나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청주시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K-뷰티·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한 뒤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의 산업 협력, 기업 교류를 통해 무역·투자를 확대하길 바란다"고 했다.

헤라완 대사는 "청주시의 산업 경쟁력과 지방행정 역량은 인도네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 고도화 및 지역 균형발전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며 "청주시와의 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화답했다.

양측은 향후 산업·문화·행정·인적 교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1973년 수교를 거쳐 2023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을 맺었다.

지난해 10월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연 청주시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국가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뉴시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더팩트수원시,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6기 참여 기업 모집
  • 동아일보[부고]‘노태우 보좌역’ 강용식 전 의원 별세
  • 경향신문서울시 ‘약자동행지수’ 1년 새 17.7% 상승…주거·사회통합은 소폭 하락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 머니투데이"투자 배경에 김 여사 있나"… 묵묵부답, HS효성 부회장 특검 출석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