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심보균 전북자치도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내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3단계 로드맵을 발표했다.
심 예비후보는 5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2028년까지 3단계 로드맵을 내놓고 실질적인 주택시장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단계별 이행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보균 예비후보는 우선 1단계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동안 주택 공급 관리와 시장 안정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심보균 전북자치도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내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3단계 로드맵을 발표했다. ⓒ프레시안 |
청년·신혼부부 이자 지원 사업 등을 미분양 주택 입주자에게 우선 배정하여 시민의 주거비를 낮추고 미분양을 신속히 해소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심보균 예비후보는 또 2027년부터 이듬해까지 2단계로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수요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공기관 2차 이전 익산 유치 총력, 현대차 관련 연관 산업 유치 가속화, 앵커기업 사원주택으로 미분양 물량을 우선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이어 2028년에 3단계로 주택 수급 균형 달성과 정상화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투자 사업 준공 및 공공기관 이주 시작에 맞춰 주택시장을 안정화하고 시민 삶의 질 중심의 고품격 배후도시를 완성하는 계획이다.
심 후보는 정책 대안과 함께 익산 경제 회복을 위한 확실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그는 "공공기관 이전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치 기관 임직원들의 익산 정착을 돕는 미분양 아파트 활용 특별 공급 및 주거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할 것"이라며 "원광대학교 및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와 협력해 새만금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 예비후보는 "새만금 종사자와 공공기관 인력이 익산에 정착하도록 교육, 문화, 관광 인프라를 혁신하여 살고 싶은 익산을 만들 것"이라며 "새만금~익산 간 교통망을 강화해 접근성을 높이고 육·해·공 삼각 물류 체계의 중추 거점으로서 익산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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