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급 논문 64편 등 연구 성과 독보적...대학 행정 경험도 풍부
이정재 동아대 건축공학과 교수./사진제공=동아대 |
1945년 창립된 대한건축학회는 국내 건축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현재 3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학문적 연구는 물론 기술 혁신, 정책 제언 등 건축 전반의 발전을 선도한다.
'건축, 다시 중심에 서다'를 비전으로 제시한 이 교수는 "건축의 사회적 위상을 강화하고 학문과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미래 건축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연구를 지원하고 정책 연계를 강화해 학회의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앞서 대한건축학회 이사, 부·울·경 지회장, 연구담당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SCI급 논문 64편과 KCI 등재 논문 122편을 발표하고 국가선도연구실 등 대형 국가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동아대에서는 산업정보대학원장, 대학원 BK21 총괄사업단 개별 사업단장 등을 지내며 대학 행정과 조직 운영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공과대학장과 융합대학장을 겸임하고 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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