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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외교부, 김지훈 한미 원자력TF 부대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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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미 원자력협력 태스크포스(FT) 부대표에 김지훈 주브라질대사관 참사관이 임명됐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신임 부대표는 지난 3일 한미 원자력협력 TF 부대표로 임명돼 귀국했다. 지난해 12월 한미 원자력협력 TF 정부대표로 임명된 임갑수 대표와 호흡을 맞춰 핵농축·재처리 등 한미 원자력 협상을 이끌 예정이다. 김 부대표는 앞서 유엔 대표부, 모잠비크 대사관, 본부 아프리카중동국, 미국 워싱턴DC 총영사관 등에서 근무했다.

다만 우리 정부의 준비와는 별개로, 이란 사태로 인해 한미 원자력 협상이 늦춰질 공산이 크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미국측 대표단이 2월 중 방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여전히 방한 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황이다.

유주희 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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