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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진정되자 日 증시 반등…닛케이 2.71%↑[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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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이란 테헤란 한 경찰서 건물이 파손된 모습./사진=AP(뉴시스)



미국·이스라엘의 공습과 이란의 반격으로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하락 곡선을 그리던 아시아 증시가 5일 회복세를 보였다. 가파르게 오르던 국제 유가 상승세가 진정되면서다.

일본 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개장하자마자 급반등해 5만6000선을 회복했다. 이어 전일 대비 2.71% 상승한 5만5713.27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전날까진 사흘 연속으로 하락세를 면하지 못해 5만50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반등을 노린 매수세가 유입됐고 뉴욕 증시와 마찬가지로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이 시장을 견인했다. 간밤 뉴욕 증시 상승 영향도 받았다.

중화권 증시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11시20분 기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7% 오른 4105.87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77% 상승한 2만5695.45에,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2.53% 오른 3만3660.14에 거래 중이다.

앞서 뉴욕 증시는 4일(현지시간) 국제 유가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강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9% 상승한 4만8739.41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78% 오른 6869.50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29% 뛴 2만2807.48에 거래를 마감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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