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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G, 성남시분당시니어클럽과 자원 재순환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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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상생 협약식 후 사진 촬영에 나선 박정우 SFG 본사 사장(좌)과 이재봉 성남시분당시니어클럽 관장 (제공=SFG)


SFG 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이 노인 복지 기관과 협약하여 자원 재활용과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연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

SFG는 지난 3월 4일 본사에서 성남시분당시니어클럽과 자원재순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정우 SFG 본사 사장과 이재봉 성남시분당시니어클럽 관장이 참석하여 환경 보호 및 노인 사회활동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양측은 SFG 외식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자원을 체계적으로 수거하고 가공하여 환경 부하를 낮추는 한편 이 과정을 지역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데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SFG는 성남시 분당구 소재 서현궁, 취홍, 청담일식, 긴자, 돈블랑 등 주요 브랜드 업장에서 배출되는 페트병과 캔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기탁한다.

성남시분당시니어클럽은 사업 운영 주체로서 자원 수거와 세척, 압축 포장 등 전 공정을 담당하며 선별된 자원은 재생 원료 업체로 인계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지역사회 환원 목적으로 공유될 예정이다.

1998년 설립된 SFG는 송도갈비, 우설화, 천지연, 긴자 등 한·중·일식 및 카페 분야 30여 개 브랜드와 130여 개 업장을 직영 운영하고 있다. SFG 관계자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와 지역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의미를 부여하며 누적 방문객 8000만 명 이상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성남시분당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노인들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경 보호와 고용 창출 등 자원 재순환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운영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ESG 경영과 실버 일자리 창출이 결합된 지역 상생의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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