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 비전으로 통합 대학 출범
박성태 원광대 총장./사진제공=원광대 |
글로컬대학협의회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이 혁신 전략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체다.
지난해 부회장을 맡았던 박 총장은 올해 회장으로서 전국 글로컬대학을 대표해 혁신 모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과 확산을 주도한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27년 2월28일까지 1년이다.
박 신임 회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동반 발전 모델"이라며 "각 대학의 특화 전략과 혁신 성과가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는 2024년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4월에는 교육부로부터 원광보건대와의 통합을 승인받고 이달 통합 원광대를 공식 출범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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