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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제66회 간호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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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영남이공대 제공]



[헤럴드경제(데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최근 실시된 제66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간호학과 응시생 205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영남이공대가 추진해 온 임상 중심 교육, 실습 기반 역량 강화, 체계적인 학습 지원 시스템이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영남이공대 간호학과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교육은 간호학과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실제 임상 상황을 재현한 실습 환경에서 학생들은 환자 상태를 사정하고 간호과정을 적용하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며 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임상 판단력을 높이고 국가고시의 사례 중심 문항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영남대병원을 중심으로 한 임상실습 역시 합격 성과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간호학과는 지역 주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임상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실제 병동과 진료 현장에서 간호 실무를 수행하며 현장 적응력을 키워왔다.

이러한 실전 경험은 국가고시 준비 과정에서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또 영남이공대 간호학과는 BLS·KALS·ACLS 등 응급역량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위급 상황에서 필요한 판단과 절차를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교육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교육은 국가고시 준비 과정에서도 임상 상황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고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할 수 있는 토대가 됐다.

최근 간호학과는 의료현장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협업과 소통 능력도 교육 단계에서부터 강화하고 있다.

간호사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직종과 협업해야 하는 핵심 직군인 만큼 팀 기반 실무 능력은 현장 적응력과 직결된다.

이에 따라 간호학과는 영남대 의과대학과의 전문직 간 협업교육(IPE)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직종 간 의사소통과 협력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전원 합격은 국가고시 성과에 그치지 않는다. 영남이공대학교는 합격 이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취업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취업설명회, 동문 멘토링, 면접 대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경쟁력을 높이고 의료기관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간호 인재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앞으로도 임상역량 강화는 물론 실습 인프라 고도화, 국제화 프로그램 확대, 취업지원 체계 강화 등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간호교육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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