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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 송파한양1차, 954가구로 재건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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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건축 정비계획 통과
576가구에서 954가구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 송파동 119번지 일대 조감도. 서울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1차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기존 576가구에서 954가구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송파한양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 정비 계획 결정 및 정비 구역 지정·경관 심의(안)를 수정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용적률 299.98%, 최고 29층, 총 954가구(공공주택 156가구 포함)가 조성된다. 기존 576가구에서 378가구가 증가하는 것이다.

송파구 송파동 119번지 일대에 있는 송파한양1차아파트는 1983년도에 건립돼 43년이 경과된 노후·불량 공동 주택이다. 지하철 석촌역과 가까우며 송파근린공원·송파여성문화회관, 송파초·가락중이 인근에 있다.

재건축을 통해 단지 내에는 단지 내엔 다함께돌봄센터와 작은 도서관이 들어선다. 이들 시설과 함께 유아·어린이 놀이터가 외부에 개방돼 지역 주민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남측에는 공원과 지역 주민 필요 시설인 주차장이 조성된다.

이번 결정으로 송파동 일대 주택 공급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송파한양1차아파트가 쾌적한 주거 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재건축 사업 처리 기한제 등을 활용해 정비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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