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2026년 냉이술. 사진ㅣ배상면주가 |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상면주가가 봄 제철 재료로 빚은 세시주 ‘냉이술’을 리뉴얼해 한정 출시했다.
배상면주가는 2026년 봄을 맞아 포천산 참냉이를 활용해 만든 ‘냉이술’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초록색 병에서 투명병으로 디자인을 변경해 계절 술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술의 색감과 제철 재료의 느낌을 그대로 드러내 소비자가 봄의 계절감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냉이술은 경기미와 포천에서 겨울을 견디며 자란 참냉이를 넣어 빚은 술로, 냉이 특유의 쌉쌀한 향과 구수한 풍미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쌀을 찌지 않고 곱게 간 생쌀을 발효하는 방식으로 제조해 부드러운 질감과 깔끔한 뒷맛을 살렸다.
제품은 700ml 용량에 알코올 도수 12%로, 봄철 나물 요리나 튀김, 전 등과 잘 어울린다.
냉이술은 총 2026병 한정으로 판매된다. 오는 11일까지 홈술닷컴에서 사전 예약 시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12일 정식 출시 이후에는 홈술닷컴과 전국 39개 느린마을 양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배상면주가는 우리 농특산물을 활용한 ‘세시주’ 시리즈를 통해 계절 술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봄에는 냉이술, 여름에는 매실미주, 가을에는 들국화술, 겨울에는 도소주를 출시하며 제철에만 만날 수 있는 술을 한정 생산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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