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3박 4일 밤새 게임하던 대학생 사망...사인은 '뇌동맥 파열'

댓글0
YTN


타이완의 한 대학생이 쉬지 않고 3박 4일 동안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쓰러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야후 뉴스 등 타이완 매체에 따르면, 최근 20대 현지 대학생 A 씨는 밤새 잠을 자지 않고 3박 4일 동안 게임을 하던 중, 화장실에 가기 위해 일어났다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병원으로 옮겨진 A 씨는 뇌동맥 파열과 심한 뇌출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을 받았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고 결국 혼수상태에 빠졌다.

A씨는 산소 호흡기를 단 채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가족들은 의식을 회복할 가능성이 없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A씨의 생명 유지 장치를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현지 매체는 "밤샘 활동이 신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제기한다"며 "게임과 휴식 사이의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YTN digital 정윤주 (younju@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YTN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아시아경제양발 절단 위기였는데…국내 의료진 기술로 '새 삶' 살게 된 캄보디아 여성
  • 메트로신문사LH, 군포당정 공업지역 ‘첨단 복합단지’ 개발 시동
  • 아이뉴스24"삼전·하이닉스에 3억원 올인" 공무원…"남의 불행에 행복해하는 악마들"
  • 조선비즈코스피 질주 속 현대차·기아 동반 강세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