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동해선 KTX 개통…해안·내륙 아우르는 2026 삼척시티투어 운영

댓글0
핵심요약
노선개편, 콘첸츠 보강…접근성·만족도 모두 높여
노컷뉴스

삼척해양레일바이크. 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시는 오는 7일부터 노선 개편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인 '2026년 삼척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동해선 KTX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와 신규 관광지 조성 등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시티투어는 금·토·일요일 주 3회 운영한다. 금요일에는 시내 중심 관광을 강화한 '이사부바닷길코스'를 새롭게 편성했다. 또한 죽서루와 이사부독도기념관, 삼척해상스카이워크, 삼척해변 등을 연계해 도심과 해안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토요일에는 해양레일바이크와 해상케이블카를 포함한 해안코스를, 일요일에는 대금굴과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한 내륙자연경관코스를 운영한다. 특히 내륙코스는 시티투어 예약과 동시에 대금굴 예매가 가능하도록 해 관광객 편의를 높였다. 관광지 휴무, 축제 일정, 철도 운행 시간 변경 등 여건 변화에 따라 코스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노컷뉴스

삼척시티투어 운영. 삼척시 제공



이용요금은 성인 6천 원, 초·중·고생 4천 원, 유아 3천 원이며 4세 미만은 무료다. 인터넷 사전예약을 원칙으로 하되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전 노선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주요 관광지 안내와 해설을 지원한다.

삼척시에 따르면 지난해 삼척시티투어 이용객은 총 2,474명으로 집계됐다. 편성 횟수 대비 운행률은 94%, 1일 평균 탑승 인원은 17명으로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으며 동해선 KTX 개통으로 인한 효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는 "중앙시장과 청년몰, 대학로 일대를 포함한 로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노컷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아시아경제부여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1%…충남 15개 시군 중 '1위'
  • 더팩트수원시,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6기 참여 기업 모집
  • 동아일보[부고]‘노태우 보좌역’ 강용식 전 의원 별세
  • 파이낸셜뉴스한국해양대·쿤텍·KISA,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 연구' 맞손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