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리엔더(Leander) |
덴마크의 프리미엄 유아가구 브랜드 ‘리엔더(Leander)’가 국내 시장에 공식 상륙한다. 국내 독점 유통업체인 L&K 코퍼레이션은 감각적인 북유럽 디자인과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인체공학적 설계를 집약한 리엔더의 대표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1998년 덴마크에서 시작된 리엔더는 ‘아이의 성장과 움직임을 존중하는 디자인’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의 유려한 곡선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구조적 설계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국내 공식 런칭을 통해 소개되는 제품 중 ‘리엔더 클래식/루이 하이체어’는 아이의 미세한 움직임에도 유연하게 반응하는 특유의 탄성이 장점이다.
유럽산 너도밤나무를 24겹으로 겹친 고난도의 다층 구조 공법을 적용해 5kg대의 가벼운 무게를 유지하면서도, 흔들림을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견고함까지 갖췄다. 유아기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한 ‘평생 의자’로서의 실용성과 더불어 어떤 공간에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감은 실내 인테리어의 품격을 높여준다.
함께 선보이는 ‘리엔더 매티 기저귀갈이대’는 부드러운 촉감의 의료용 고탄성 PUR Foam소재를 채택해 아이에게 정서적 안락함을 제공하며, 일체형 방수 구조로 설계되어 위생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덕분에 집안과 외부환경에서 어디서든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다.
리엔더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리엔더 클래식 아기 침대’는 아이의 성장 발달에 맞춰 5단계로 확장(0세~8세)해 사용할 수 있는 시그니처 제품이다. 엄마의 품을 연상시키는 타원형의 곡선 디자인은 심리적 안정감을 선사하며, 오스트리아의 통기성 기술력이 집약된 ‘트라우멜란트’ 매트리스와 100% 유기농 면 소재의 패브릭을 사용한다.
L&K 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리엔더는 단순한 가구를 넘어 아이의 성장 과정을 세심하게 디자인하는 브랜드”라고 강조하며 “국내 프리미엄 유아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남다른 가치를 찾는 부모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엔더는 오는 19일부터 수원메쎄에서 개최되는 베이비페어 참가를 통해 국내 고객들과의 첫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제품 체험과 함께 런칭 기념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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