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는 기존 주 7회 운항하던 인천~나리타 노선에 오후편을 추가해 오는 이달 29일부터 주 10회로 운항한다고 5일 밝혔다.
항공편 증편과 함께 운항 일정도 조정된다. 3월29일부터 4월19일까지는 월·금·일요일에 운항하며, 4월20일부터 26일까지는 월·금·토요일 운항한다. 4월27일부터는 목·금·토요일로 고정된다.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낮 1시50분 출발해 나리타국제공항에 오후 4시30분 도착한다. 복편은 나리타에서 오후 5시40분 출발해 오후 8시25분 인천에 도착한다.
에어프레미아의 나리타 노선은 2022년 12월 주 4회로 첫 취항한 이후 수요 증가에 맞춰 운항 횟수를 확대해 왔다. 2023년 주 5회, 2025년 주 6회를 거쳐 2026년 1월 데일리 노선으로 확대됐다. 이번 증편으로 주 10회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다.
나리타 노선은 첫 취항 이후 올해 1월 말까지 총 1709편을 운항해 51만3412명을 수송했다. 평균 탑승률은 91.8%에 달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증편을 기념해 3월5일부터 12일까지 나리타 노선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3월5일부터 10월24일까지다.
아주경제=오주석 기자 farbrother@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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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9일부터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