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제주도 RISE 사업 재편...5극 3특 인재양성 나서

댓글0
이투데이

오영훈 제주지사.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라이즈·RISE)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교육부의 5극 3특·초광역 인재양성 체계 도입에 발맞춰 기본계획을 재구조화하고 있다.

실제 지역산업과 연계한 신규 과제를 본격 발굴·추진해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주하는 인재양성 생태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우선 대표 과제인 '글로벌 K-교육·연구배움여행(런케이션) 플랫폼 조성사업'의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참여자 유치 중심에서 학점교류·공동연구 등 실질적 교육성과 창출 중심으로 전환해 제주 정주 인재 양성과 직접 연결되는 교육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

교육부가 올해 새롭게 도입한 5극 3특 체계에 맞춰 초광역 인재 양성 기반도 구축한다.

교육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성장을 분산하기 위해 전국을 5개 광역경제권역(5극)과 제주·강원·전북 3개 특별자치단체(3특)로 구분한다.

또 각 권역의 산업·경제 특성에 맞는 분야를 중심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5극 3특 체계'를 라이즈에 도입했다.

제주대학교를 거점으로 도내 국·사립대와 전문대가 참여하는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도 확대한다.

올해 성장엔진 분야 교육과정 개설, 연구·창업 지원, 시설·장비 공유를 통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지역 산업 생태계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도는 지난 1~2월 도내 대학, 산업체,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총 51건의 과제를 접수했다.

이 중 도정 주요정책과 지역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과제를 제주라이즈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과제로 추진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26년은 제주라이즈가 지역혁신을 견인하는 전략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고 전했다.

이어 국장은 "철저한 성과평가와 환류를 통해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고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호남취재본부 한승하 기자 ( hsh62@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국일보[속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건희 특검 출석…'보험성 투자' 의혹 조사
  • 더팩트수원시,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6기 참여 기업 모집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헤럴드경제“김치·된장찌개 못 먹겠다던 미국인 아내, 말없이 애들 데리고 출국했네요”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