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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과당 첨가 오렌지 주스, 건강 해치는 초가공식품"…약사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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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마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오렌지 주스'가 우리 몸의 건강을 해치고 여러 질환의 위험을 대폭 높이는 '초가공식품' 1위에 해당한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사진 = 고상온 약사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마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오렌지 주스'가 우리 몸의 건강을 해치고 여러 질환의 위험을 대폭 높이는 '초가공식품' 1위에 해당한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인기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고상온 약사는 최근 '건강을 해치는 가장 나쁜 초가공식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했다.

고 약사는 "초가공식품은 가공과 유통, 섭취를 쉽게 하기 위해서 식품의 원물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한 허기만 채우는 용도의 식품"이라며 "영양학적 가치는 아주 낮고 칼로리만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발암 물질까지 들어있어 몸에 좋지 않은 초가공 식품 5가지를 말씀드린다"며 ▲오렌지주스 ▲소시지▲ 감자튀김 ▲마트에서 판매하는 개별 포장 빵 ▲레토르트 식품(즉석 조리 식품)을 각각 1~5위로 꼽았다.

고 약사는 마트에서 판매하는 오렌지 주스를 두고 "오렌지 농축액을 물에 희석해서 만든 것"이라며 "식이섬유나 비타민 등이 거의 없는 액상 과당 덩어리"라고 말했다. 또 "액상 과당은 성인병과 소아 비만, 지방간의 주된 원인이며 암세포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돼 췌장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렌지 주스를 마신다면 과일을 통째로 갈아 섭취하라"며 "특히 아이들에게 오렌지 주스를 줄 때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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