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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에바 포피엘, 한국 생활 20년 만에 韓국적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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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45)이 한국 생활 20여 년 만에 국적을 취득했다.

에바 포피엘은 3일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대한민국 국적 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주의 출입국 사무소에서 한국 국적을 수여받는 에바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태극기 옆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된 것을 기념하기도 했다.

그는 작년 귀화를 결심하고 국적 취득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한국으로 이사 와서 20년이란 시간이 지나 이번에 결심하고 도전하기로 했다. 면접 시험은 두 번의 기회가 있는데 공부할 게 많아서 지금 멘붕”이라고 했다.

조선일보

'미녀들의 수다' 에바 포피엘./ KBS2


에바 포피엘은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2005년 한국으로 유학을 왔고 이듬해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2010년 한국인과 결혼해 영주권을 획득했으며 2013년과 2016년 아들을 출산했다. 작년 4월에는 귀화 면접 심사 합격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최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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