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네오 /사진=애플 제공 |
애플이 파격적인 가격의 새로운 보급형 맥북을 선보인다.
애플이 아이폰 17 프로와 동일한 'A18 프로' 칩으로 구동되는 새로운 맥 제품군 '맥북 네오'를 4일 공개했다.
애플이 아이폰에 탑재되던 A 시리즈 칩을 macOS 기반의 맥 제품에 적용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맥북 네오는 모바일 칩 탑재를 통해 가격대를 낮췄다. 국내 출고가는 99만원부터 시작한다. 교육용은 85만원. 저장 용량에 따라 256GB와 512GB 모델로 출시되며, 512GB 모델은 터치 ID가 탑재된 키보드가 탑재된다.
맥북 네오 /사진=애플 제공 |
맥북 네오는 웹 브라우징이나 문서 작성, 콘텐츠 스트리밍 등 가벼운 작업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애플 측은 A18 프로 칩을 탑재한 맥북 네오가 인텔 코어 울트라5 칩을 탑재한 베스트셀러 PC보다 일상적인 작업에서 최대 50% 빠르다고 주장했다.
알루미늄 소재에 13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최대 16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무게는 1.2Kg이다.
제품 색상은 블러시, 인디고, 실버, 시트러스 등 4종류다. 이날부터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11일 정식 출시된다.
맥북 네오 /사진=애플 제공 |
남도영 기자 hyun@techm.kr
<저작권자 copyright ⓒ 테크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