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안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현행 정치자금법은 후원금 상한액을 법정선거비용(구리시장 선거의 경우 1억 5900만 원)의 50%로 제한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 예비후보(전 구리시장)가 제9대 지방선거 후원회 계좌 목표액을 달성하고 후원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송동근 기자 |
안 후보 후원회는 지난 2월 27일 오전부터 모금을 시작해 3월 4일 오전에 모금 제한액 7950만 원이 초과돼 모금 활동을 마감했다.
초과 입금분은 반환 예정이다. 김거성 후원회 회장은 "타 후보보다 빨리 5.5일(휴일제외 2.2일) 만에 한도를 채웠다"며 “이는 일 잘하는 시장을 다시 불러 새로운 구리시를 염원하는 시민의 뜨거운 마음이 다시 한번 표출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와 함께 그동안 멈춰 있던 각종 사업들을 다시 정상화 시켜 구리의 자족 기능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의 AI 구리시를
만드는 일에 시민들이 함께 동참한 증거"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 후보는 후원금 마감에 대해 "구리시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후원인 한 분, 한 분이 보내주신 간절한 마음을 이번 선거에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반드시 ‘구리, 시민행복 AI 특별시’를 만들고, 시민과 함께 더 좋은 정치, 풍성한 결실로 돌려드리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후원회 측은 2022년 제7대 구리시장 후보 경선 당시 후원금 모금 하루 만에 완료한 바 있다.
이번 모금된 후원금은 후원회 지출을 제외하고 전액 안승남 선거캠프로 전달해 공정하고 깨끗한 6월 3일 지방선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리=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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