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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난해 7월 이후 최대 규모 일자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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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월 대비 6.3만 명 증가
서울경제


2월 미국의 민간 부문 고용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2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6만3000명 증가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4만8000명)를 웃도는 수치로, 2025년 7월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이다.

건설, 교육 및 의료 서비스 부문이 성장을 주도했다. 건설 부문에서 1만9000명이 늘었고, 교육·의료 서비스 부문에서 5만8000명이 늘었다. 반면 전문·서비스 부문에서는 3만명이 줄었다. 임금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4.5%였다.

넬라 리처드슨 ADP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용 증가세와 함께, 특히 기존 직장에 남아있는 근로자들의 임금 상승세가 견고하게 지속되고 있다”며 “그러나 고용이 일부 소수 업종에 집중되면서, 이직으로 인한 임금 인상 효과는 널리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ADP 민간 기업 고용지표는 민간정보업체가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한 조사 결과로, 미 정부가 공식 집계하는 비농업 고용지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박윤선 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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