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왕사남’ 장항준, 호화 캐스팅 부담 고백 재조명… “변명거리가 없어”

댓글0
스포츠서울

사진ㅣ유 퀴즈 온 더 블록 캡쳐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장항준 감독이 털어놓은 호화 캐스팅에 대한 부담감이 재조명받고 있다.

스포츠서울

사진ㅣ유 퀴즈 온 더 블록 캡쳐



장항준 감독은 지난달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영화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한 바있다. 유재석은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 유명 배우들이 총출동한 출연진을 언급하며 “이 정도면 흥행이 안 되면 감독 책임 아니냐”고 말했다.

스포츠서울

사진ㅣ유 퀴즈 온 더 블록 캡쳐



이에 장 감독은 아내인 김은희 작가가 캐스팅 완료 후 ‘오빠, 이제 변명거리가 없어’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안 되면 내 탓이라는 중압감이 생겼다”며 “예전에는 영화가 잘 안 되면 관객 탓이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그는 전작이었던 영화 ‘리바운드’ 흥행 부진 당시의 상심도 고백했다. “5년을 준비한 영화가 안 되니까 펑펑 울었다. 혼자 울지 않고 지인들에게 전화해서 울었다”고 회상했다. 장 감독은 “인생에서 손꼽을 만큼 힘든 순간이었다”며, “내가 울자 아내와 딸도 함께 울었다. 같이 울어주는 가족이 있어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까지 940만 7833명의 관객을 모으며, 1000만 관객 달성을 앞두고 있다. ldy17@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시스'관광 100선'으로 기억하는 광복…문체부, 독립기념관·대구서문시장 등 소개
  • 스포츠조선김태리 싱크로율 100% 그 아역 맞아? '좀비딸' 최유리, 이번엔 웹툰 찢고 나왔다
  • 중앙일보손질 걱정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전복 요리 도전해요! [쿠킹]
  • 아시아경제쓰레기도 미래 유산…매립지에서 물질문화의 의미 찾는다
  • 이데일리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국가유산…전국 8개 도시 개최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