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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서 ASF·봉화엔 고병원성 AI 발생…일시이동중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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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연합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연천군 양돈농장과 경북 봉화군 산란계 농장에서 각각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중수본은 두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와 역학 조사 및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연천 양돈농장 및 관련 시설은 이날 오전 2시 30분부터 5일 오전 2시 30분까지, 봉화군을 비롯한 인접 강원 영월·태백·삼척시 산란계 관련 농장·시설·차량에 대해서는 이날 정오부터 5일 정오까지 각각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발효된다.

이동식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연천군은 최근까지도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검출되고 있다”며 “관계 기관 및 지방정부는 추가 확산이 되지 않도록 가축 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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