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던 금융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간 당정협의가 순연됐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로 코스피 낙폭 등이 이어지자 관련 현안 대응이 우선이라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4일 오후 민주당은 재공지를 통해 다음날 열리기로 했던 금융위원회 당정협의가 순연됐다고 알렸다. 당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관련한 대응이 먼저라 당정협의회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당초 당에서는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정책위 관계자와 국회 정무위원회 민주당 의원, 당 디지털자산태스크포스(TF) 위원 등이, 정부에서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하기로 했었다. 최근 주식시장 상황 및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강도림 기자 dorim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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