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오는 6월 치러지는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권칠승(더불어민주당·경기 화성병) 의원이 경기도민의 일상 대전환을 위한 정책을 공개했다.
권 의원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민들은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 전쟁을 비롯해 주거 불안과 팍팍한 경제 현실로 인해 지친 상태"라며 "이제는 도민의 일상 속 피로를 실질적으로 덜어낼 수 있는 든든하고 섬세한 도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권칠승 의원이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민의 일상 대전환을 위한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권칠승 의원실 |
그러면서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Hyper-Connect-Station) 구축 △치매안심보험 전면 도입 등 경기도민의 삶을 바꾸는 ‘덜 피곤한 경기인’ 공약을 제시했다.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은 기존 서울 중심의 개발로 인해 직장·의료 인프라와 주거·교육이 분리된 경기도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과제다.
권 의원은 도내 지하철 지상역을 교통·주거·의료·직장이 통합된 초연결 미래형 공간으로의 혁신을 통해 경기도민의 일상을 변화시킬 계획이다.
또 ‘치매안심보험’ 전면 도입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시킬 구상도 전했다.
권 의원은 "구호나 설계에 그치지 않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절의 추진력과 경기도 및 더불어민주당에서 쌓은 30년의 경험을 모두 쏟아 부어 경기도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덜 피곤하게 바꾸는 성과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