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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연 100만 시린지 생산 체제 구축…美·日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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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시지바이오 ‘노보팩토리’(우측) 과 기존 ‘S-캠퍼스’(좌측) 전경1. 사진. | 시지바이오 제공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CGBIO)가 경기도 화성시 향남에 제2공장 ‘노보팩토리(NOVO Factory)’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 공장은 ‘노보시스 퍼티(NOVOSIS PUTTY)’와 정형외과 수술용(OS) 제품을 전담 생산하며, 미국·일본 등 선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거점 역할을 맡는다.

노보팩토리는 미국 FDA 제조·품질 기준(cGMP)과 일본 PMDA 요건을 반영해 설계됐으며, 국제 의료기기 품질 규격(ISO 13485 등)에 부합하는 생산·품질 관리 체계를 갖췄다. 연간 최대 100만 시린지(3mg 기준)의 노보시스 퍼티 생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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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노보팩토리’(우측) 과 기존 ‘S-캠퍼스’(좌측) 전경2



노보시스는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A) 지지체에 골형성 단백질(rhBMP-2)을 적용한 골대체재 브랜드로, 퍼티 제형은 수술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노보팩토리에는 원료 자회사 시지머티리얼즈도 함께 입주해 핵심 소재 합성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수직계열화 체계를 완성했다.

유현승 대표는 “노보팩토리는 단순 생산시설을 넘어, 노보시스 퍼티를 앞세워 미국과 일본 등 규제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거점”이라며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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