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판사 북코리아) |
대통령 비서실장, 고용노동부 장관, 한경대학교 총장 등 공직과 교직을 두루 거친 임 교육감은 이 책을 통해 그간 쌓은 경험과 역량을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녹여냈는지, 또 그 어떻게 ‘경기미래교육’이라는 실체로 구현했는지를 풀어냈다.
대한민국 교육이 당면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교육격차 심화, 대입 중심 교육의 한계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공교육이 어떻게 국가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지도 책을 통해 제시한다.
책 제목인 ‘IM_Possible’은 그동안 교육계에서 ‘설마 되겠어?’라고 치부되던 과제들을 임태희(IM) 교육감이 정책과 실행을 통해 하나씩 풀어가려는 의지와 방향을 담은 의미이기도 하다.
임 교육감은 책을 통해 “정치가 5년을 움직인다면, 교육은 50년을 움직이는 국가의 설계도”라고 정의한다. 평소 “교육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이며, 교육 개혁 없이 국가의 지속 가능성은 없다”고 한 철학의 발로다.
책에서는 경기교육이 추진 중인 교육 1·2·3섹터 등 ‘미래교육 운영체제’를 상세히 소개한다. 교육 1섹터는 학교를 중심으로 한 공교육 본질 회복, 2섹터는 지역사회와 연계로 학교의 한계를 넘는 맞춤형 학습터로 자리매김한 ‘경기공유학교’, 3섹터는 시공간 제약 없이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는 ‘경기온라인학교’로 구성됐다.
기존의 학교 중심 공교육을 지역·사회·온라인으로 확장한 미래형 공교육 모델로, 책은 그 설계 배경과 실행 과정을 상세히 담고 있다.
아울러 2024년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 가능성을 인정 받은 뒤 미국 하버드대학교 특강까지 진행된 경기교육의 국제 무대 데뷔전도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현재 미국 외에도 캐나다와 유럽 등에서도 경기교육에 대한 교류와 벤치마킹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서문을 통해 “한 권의 책보다 한 번의 책임이 먼저였다”라며 “경기교육의 변화가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이 되고, 경험하지 않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이 저마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태희의 미래교육, 임파서블(IM_Possible)’은 이 책은 오는 3월 6일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14일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판기념회는 열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