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수원 환경전문기업인 갭텍 김은학 대표와 믿음건축사사무소 김현수 대표가 4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를 찾아 각각 300만원과 100만원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에 써달라며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에게 기탁했다. (사진=수원시자원봉사센터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와 함께 시민이 직접 만드는 독립운동의 길 조성을 위한 기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모금 주체인 수원그린트러스트는 지난달 1일부터 6월30일까지 시민 모금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기업과 봉사단체, 학교 등에서 1421만원이 기탁됐다.
이날 갭텍과 믿음건축사사무소가 각각 300만원과 100만원을 기탁했다. 앞서 완미족발 생산업체인 파로홀딩스(500만원)와 수원 방역업체인 에이아이다(100만원), 지역 봉사단체인 이만세한식부(100만원), 독립운동가인 필동 임면수 선생과 이하영 선생이 설립한 삼일공업고등학교 교직원·학생(171만원) 등이 동참했다.
이주현 추진위원장은 "많은 시민과 봉사자, 기업이 기금 모으기에 잇따라 참여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21일 시민추진단 출범식을 거쳐 시민과 함께 독립운동의 길 조성에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사업은 지역 독립운동 유적과 인물을 연결해 시민과 청소년이 직접 걸으며 배우는 역사문화 탐방로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시민과 기관, 단체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하며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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