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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전 기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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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NH농협은행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전격 확대한다.

4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NH올원뱅크’는 기존 삼성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IOS)을 포함한 전 기종에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민간 모바일 신분증 사업자 중 최초다.

농협은행은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 수준의 보안성을 확보하면서도, 기기 제한 없는 이용환경을 제공해 ‘디지털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보안성을 확보했으며, 비대면 계좌 개설과 대출 신청을 비롯해 공공기관, 병원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실물 신분증처럼 사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이날부터 내달 12일까지 ‘신분증은 내 폰에, 혜택은 내 품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모바일 신분증을 등록하고 응모한 1만7000명의 고객에게 NH포인트 최대 3만 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로 고객의 금융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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