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대우건설, 471만5000주 자사주 소각 결정

댓글0
이투데이

대우건설은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4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3일 종가 기준 약 420억원 수준이며 소각 예정일은 18일이다. 이번 소각은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주식을 소각해 자본금은 유지한 채 발행주식 총수만 줄어드는 구조다.

대우건설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 개선 등을 통해 주당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 등 제도 변화 흐름에 맞춘 선제적 대응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주택 사업의 안정적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체코 원전, 가덕도 신공항, 파푸아뉴기니 LNG 등 대형 토목·플랜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AI 데이터센터와 원전 등 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미래 성장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천상우 기자 ( 1000tkdd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헤럴드경제한유원 ‘동반성장몰’ 수해 재난지역 지원 특별 기획전
  • 테크M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로 탈바꿈...12월 DDP서 개막
  • 머니투데이새 주인 찾은 티몬, 1년 만에 영업 재개... 셀러 수수료 3~5% 책정
  • 이데일리하나캐피탈,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 아시아경제OK저축은행, 읏맨오픈 8월12일 개막…최윤 "모두의 축제"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