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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폭락·환율 급등…구윤철 “펀더멘털 원인 아냐, 대응능력 공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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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엑스’(X) 메시지
“중동 상황 불확실성, 주식·외환시장 큰 영향”
“꼼꼼히 필요한 대책 마련…차분히 대응할 것”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자 “이는 경제의 펀더멘털보다는 외부적 충격이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동 상황으로 불확실성과 시장의 우려가 큰 상황으로, 어제오늘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에 큰 영향을 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비축유 및 경제공급망 등 우리 정부의 위기 대응 능력은 공고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경각심을 갖고 실시간 경제상황을 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관계 부처와 함께 꼼꼼히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차분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678.37포인트(12.06%) 폭락하면서 5100선이 깨졌다. 전날 야간장에서 장중 1500원을 넘어섰던 원·달러 환율은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종가 기준 전장 대비 10.1원 오른 1476.2원에 마감했다.

이데일리

[사진=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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