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총리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동 상황으로 불확실성과 시장의 우려가 큰 상황으로, 어제오늘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에 큰 영향을 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비축유 및 경제공급망 등 우리 정부의 위기 대응 능력은 공고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경각심을 갖고 실시간 경제상황을 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관계 부처와 함께 꼼꼼히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차분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678.37포인트(12.06%) 폭락하면서 5100선이 깨졌다. 전날 야간장에서 장중 1500원을 넘어섰던 원·달러 환율은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종가 기준 전장 대비 10.1원 오른 1476.2원에 마감했다.
[사진=노진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