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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 국수본에 사건 이첩요청…검사 2명 등 8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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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내용은 비공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사건 이첩을 요청했다.
아시아경제

권창영 특별검사가 지난달 25일 경기 과천시 사무실에서 입장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특검팀은 4일 공지를 통해 "국수본 특별수사본부에 특검이 1차 선별한 사건을 이첩 요청했다"며 "이첩 요청 사건 수, 각 사건 내용, 피의자 등 관계자 인적 사항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파견인력 현황에 대해 "검찰에서 부장검사 2명을 파견받았으며 경찰에서는 총경 2명, 경정 3명, 경감 1명 등 총 6명을 파견받았다"고 했다.

특검팀은 추후 검사 및 경찰관을 추가로 파견받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찰 국수본 특별수사본부는 현재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수사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이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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