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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오늘부터 사흘간 테헤란서 '하메네이 고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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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4일 밤 10시부터 이맘 호메이니 기도광장서
연합뉴스

하메네이 사진 걸린 테헤란 거리
(테헤란 AFP=연합뉴스) 2026년 3월 3일 이란 수도 테헤란의 거리에 숨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대형 사진이 내걸려 있다. (Photo by AFP) 2026.3.4.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에 대한 '고별식'이 테헤란 현지시간으로 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5일 오전 3시 30분)에 시작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란 국영 매체들을 인용해 전했다.

행사는 사흘 일정으로 열리며, 장소는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기도 광장이다.

장례 행렬에 관한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발표될 예정이다.

하메네이는 지난달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의 테헤란 폭격으로 숨졌으며, 이란 당국은 40일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후계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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