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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을 전쟁에 보내라"…트럼프 막내아들 입대 촉구 해시태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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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으로 미군 사망자가 발생하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의 입대를 촉구하는 해시태그가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하고 있다. (사진출처: 엑스 캡처) 2026.03.04.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의 입대를 촉구하는 해시태그가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간) 미국 온라인 뉴스 매체 데일리비스트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으로 미군 사망자가 발생하자 일부 미국 누리꾼들 상에서는 "전쟁이 정당하다면 대통령의 아들도 참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SendBarron(배런을 보내라) 해시태그가 빠르게 퍼졌다. 수천 명의 누리꾼들은 백악관에 거주하며 뉴욕대학교 워싱턴 D.C. 캠퍼스에 재학 중인 배런도 전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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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런 트럼프를 징집하라'는 의미의 풍자 웹사이트 DraftBarronTrump.com. (사진출처: Draftbarrontrump.com 캡처)2026.03.04.



또 미국의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토비 모턴은 '배런 트럼프를 징집하라'는 의미의 풍자 웹사이트 DraftBarronTrump.com을 개설했다. 이 사이트는 미군 사망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한 시점에 개설됐다.

해당 사이트는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화법을 흉내 내 배런이 "조국을 지킬 준비가 돼 있다"는 식의 과장된 문구를 내세우며 전쟁과 정치권을 비꼬고 있다.

또한 온라인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베트남전 당시 학업 및 건강 문제를 이유로 총 여러 차례 징병을 유예 받았던 전력도 거론되고 있다.

한편 배런은 군 복무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적은 없다. 그는 대외 활동이 거의 없는 편으로 알려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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