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NH농협은행,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모든 휴대전화로 확대

댓글0
이투데이

NH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기존 삼성 안드로이드 폰에서 아이폰(IOS)를 포함한 모든 휴대전화로 전격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NH농협은행은 민간 모바일 신분증 사업자 중 최초로 휴대전화 전 기종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보안성은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 수준으로 확보했다. 농협은행은 기기 제한 없는 이용환경을 제공해 디지털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우수한 보안성을 확보했으며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비대면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신원 확인이 가능해 비대면 계좌 개설과 대출 신청은 물론 공공기관, 병원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실물 신분증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6월 12일까지 ‘신분증은 내 폰에, 혜택은 내 품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모바일 신분증을 등록하고 응모한 1만7000명의 고객에게 NH포인트 최대 3만원까지 제공한다. 또한 휴대전화 전 기종 확대를 기념해 추첨을 통해 최신형 ‘아이폰17 프로(Pro)’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로 고객의 금융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

[이투데이/김이현 기자 (spes@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스1"취향따라 고르자"…경동나비엔, 나비엔 매직 인덕션 컬러 추가
  • 뉴스핌BNK부산은행, 금감원과 '보이스피싱 및 전자금융사기 예방캠페인' 실시
  • 머니투데이새 주인 찾은 티몬, 1년 만에 영업 재개... 셀러 수수료 3~5% 책정
  • 노컷뉴스신한금융, MSCI ESG 평가 2년 연속 최상위 등급
  • 아시아경제OK저축은행, 읏맨오픈 8월12일 개막…최윤 "모두의 축제"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