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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2관왕’ 재즈 팝 디바 레이베이, 첫 내한 단독공연 개최…6월7일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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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래미 2관왕에 빛나는 재즈 팝 싱어송라이터 레이베이의 첫 단독 내한공연이 오는 6월7일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열린다.

레이베이는 버클리 음대 재학 당시 선보인 첫 싱글 ‘Street by Street’를 통해 아이슬란드 라디오 차트 1위 기록을 세웠고, 2021년 발표한 첫 EP ‘Typical of Me’로 빌리 아일리시 등 여러 뮤지션들의 주목과 함께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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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래미 2관왕 재즈 싱어송라이터 레이베이(Laufey)의 첫 단독 내한공연이 오는 6월7일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개최된다. (사진=Emma Summerton)



이듬해 발표한 첫 정규 앨범 ‘Everything I Know About Love’는 빌보드 재즈 앨범 차트 3위, 얼터너티브 뉴 아티스트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성공을 거뒀다.

또 지난 2023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Bewitched’는 스포티파이 역대 재즈 앨범 최고 데뷔 성적을 거뒀고, 대표곡 ‘From the Start’ 등이 큰 인기를 얻었다. 제6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베스트 트래디셔널 팝 보컬 앨범상’을 수상하며 이 부문 최연소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8월 선보인 3집 ‘A Matter of Time’은 발매 첫 주 빌보드 앨범 차트 4위에 올랐고,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동일 부문 두 앨범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현재까지 42억5000만회 이상의 글로벌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포브스 선정 ‘30세 미만 뮤지션 30인’, 지난해 타임 선정 ‘올해의 여성’ 명단에 이름을 올린 그는 지난해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구스타보 두다멜과 LA 필하모닉 무대의 게스트로 오른 것에 이어 올해 코첼라 단독 스테이지를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4년 페스티벌 무대로 처음 한국을 찾았다. ‘A Matter of Time’ 앨범 이후 진행 중인 동명 타이틀 투어의 일환이자 첫 단독 내한 무대인 이번 내한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레이베이 내한공연 공연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NOL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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