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인공지능(AI) 기반 쇼핑 도우미를 일부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험 운영한다.
3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인용한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데스크톱 브라우저에서 메타 AI 웹페이지에 접속한 일부 사용자에게만 제공된다. 계정에 '쇼핑 리서치' 버튼이 활성화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제품 추천을 받고, 이미지와 가격, 브랜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AI가 추천 이유를 설명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사용자의 성별과 위치 정보가 제공되면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추천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뉴욕 거주 여성 사용자의 경우 해당 지역 배송이 가능한 여성용 패딩 점퍼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다만, 메타 AI 인터페이스 내에서 직접 구매는 불가능하며, 제공된 링크를 통해 온라인 쇼핑을 진행해야 한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초 실적 발표에서 AI 쇼핑 도우미 도입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 기능은 구글과 오픈AI의 AI 쇼핑 도우미와 유사한 형태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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