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3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현대자동차가 1위를 차지했으며 기아자동차와 KG모빌리티가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2월 4일부터 2026년 3월 4일까지 국산 자동차 기업 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5,765,214개를 분석해 소비자와 브랜드 간 관계를 평가했다. 이는 지난 2월 분석에 활용된 10,834,798개와 비교해 45.51%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등을 종합 분석해 산출됐다. 또한 정성 분석 강화를 위해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함께 반영됐다.
2026년 3월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KG모빌리티, 르노코리아, 한국지엠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기록한 현대자동차는 참여지수 3,278,394, 미디어지수 2,253,575, 소통지수 2,472,770, 커뮤니티지수 2,783,682, 사회공헌지수 573,92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11,362,347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7,076,414와 비교해 60.57% 상승한 수치다.
2위 기아자동차는 참여지수 1,153,505, 미디어지수 707,762, 소통지수 873,018, 커뮤니티지수 756,621, 사회공헌지수 352,792로 브랜드평판지수 3,343,697을 기록했다.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2,405,706 대비 38.99% 상승했다.
3위 KG모빌리티는 참여지수 102,514, 미디어지수 142,267, 소통지수 124,710, 커뮤니티지수 79,599, 사회공헌지수 49,812로 브랜드평판지수 498,901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406,242보다 22.81% 오른 수치다.
4위 르노코리아는 참여지수 79,002, 미디어지수 85,096, 소통지수 69,908, 커뮤니티지수 69,513, 사회공헌지수 42,275로 브랜드평판지수 345,794를 기록했다. 전월 805,609와 비교하면 57.08% 하락했다.
5위 한국지엠은 참여지수 15,868, 미디어지수 66,468, 소통지수 29,659, 커뮤니티지수 24,382, 사회공헌지수 78,09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14,475로 나타났다. 지난 2월 140,828보다 52.30%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3월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현대자동차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45.5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93.60% 상승, 브랜드이슈 30.27% 상승, 브랜드소통 21.69% 상승, 브랜드확산 55.51% 상승, 브랜드공헌 76.05%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