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경력 글로벌 IT 리더…한국·아태 지역 비즈니스 총괄 경험
HP코리아가 강용남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강 대표는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인공지능(AI) 기반 PC와 차세대 프린팅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업·소비자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강 대표는 글로벌 IT 업계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인물로,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컨슈머 및 커머셜 비즈니스를 이끌며 지역 전략과 운영을 총괄해왔다. 디지털 전환과 서비스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한 경험도 갖췄다.
과거 HP코리아에서 프린팅 및 퍼스널 시스템즈(PPS) 그룹 임원으로 재직하며 커머셜 영업 전략을 담당한 바 있어 조직과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다.
강용남 대표는 "AI가 업무 환경을 빠르게 바꾸는 시점"이라며 "HP의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 비전을 기반으로 실행과 성과에 집중해 한국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클 보일 HP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 부사장 겸 대표는 "강 대표는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경험을 갖춘 리더"라며 "HP코리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확대를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아주경제=조성준 기자 critic@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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