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가 서울에 첫 직영 장례식장을 열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서울 구로구에 프리미엄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의 16번째 지점 ‘쉴낙원 서울제중 장례식장’을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쉴낙원 서울제중 장례식장은 서울 내 첫 직영점이으로 연면적 965㎡(289평)에 최대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210㎡(63평) 규모의 특 3호실을 포함 총 6개의 빈소를 갖췄다. 용품 전시실, 휴게공간, 영결식장, 참관실 등 유가족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있다. 위치는 구로역 인근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번 개장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빈소와 사전상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2018년 경기도 김포에 국내 최초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을 선보인 이후 인천과 경기, 세종, 오산동탄, 홍천, 남대전, 갈마성심, 당진, 일산, 파주운정, 논산, 포항, 부산, 양산에 이어 서울까지 쉴낙원을 확장하게 됐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서울 내 첫 직영 장례식장인 쉴낙원 서울제중 지점이 지역 주민들에게 프리미엄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지역에 쉴낙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들이 어디서나 최상의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자산총액 2조 9236억 원, 누적 선수금 2조 6220억 원 규모의 국내 상조업계 1위 기업이다.
김흥록 기자 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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