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엔비티, 애디슨 오퍼월에 ‘오퍼 기능’ 도입

댓글0
광고 물량 자동 수집·운영 체계 구축
서울경제TV

[사진=엔비티]



[서울경제TV=이정민 인턴기자] 종합 포인트 플랫폼 전문기업 엔비티는 자사 오퍼월 서비스 ‘애디슨 오퍼월’에 외부 광고 네트워크의 광고 물량을 자동으로 수집·운영하는 ‘오퍼 기능’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능 적용으로 애디슨 오퍼월은 외부 네트워크와의 시스템 연동을 통해 광고 수급부터 등록, 관리까지 자동화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오퍼 기능은 외부 광고 네트워크와 API로 연동해 광고 물량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즉시 캠페인으로 생성·운영하는 자동화 시스템이다. 네트워크별 광고 목록을 상시 수집해 신규 광고를 자동 등록하고, 소재나 조건 변경 시 이를 감지해 즉시 업데이트한다. 광고 수집부터 운영 전반이 자동화되면서 운영 인력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광고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엔비티는 이번 기능 도입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광고 네트워크와의 연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연동 네트워크가 늘어날수록 애디슨 오퍼월에서 서빙 가능한 광고 인벤토리 역시 함께 확대되는 구조로, 매체 수 증가와 별개로 광고 물량을 확장할 수 있는 독립적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애디슨 오퍼월은 국내 1위 오퍼월 네트워크 서비스로, 네이버웹툰·네이버페이·토스·배달의민족 등 주요 플랫폼을 포함해 121개 이상의 매체와 제휴하고 있다. 지난 7월 선보인 ‘애디슨 파트너센터’를 통해 계약부터 도입까지 셀프 연동이 가능하며, ‘하이브리드 SDK’를 적용해 파트너사의 별도 업데이트 없이도 신규 기능과 콘텐츠를 즉시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오퍼 기능 도입으로 외부 광고 네트워크 물량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실시간 수급·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광고 물량 확보와 캠페인 운영 전반의 자동화를 고도화해 매체 확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eongminnews@sedaily.com

이정민 기자 jeongminnews@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투데이인천~나트랑 지연율 45.8% 달해⋯내년부터 지연된 시간 평가 반영
  • 헤럴드경제한유원 ‘동반성장몰’ 수해 재난지역 지원 특별 기획전
  • 테크M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로 탈바꿈...12월 DDP서 개막
  • 뉴스핌BNK부산은행, 금감원과 '보이스피싱 및 전자금융사기 예방캠페인' 실시
  • 머니투데이새 주인 찾은 티몬, 1년 만에 영업 재개... 셀러 수수료 3~5% 책정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