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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춘천·원주에서도 새벽배송…로켓프레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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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내 새벽배송 강원 지역으로 확대
헤럴드경제

지난달 서울 도심 내 한 쿠팡 배송 물류센터의 모습.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쿠팡이 새벽배송 지역을 강원권으로 확대한다. 이달 중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도 도입할 예정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달 중 강원 지역에서도 새벽배송과 로켓프레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강릉·동해·삼척 등 일부 지역에서 전날 주문 시 다음 날 주간에 받아보는 로켓배송만 제공됐다. 앞으로는 춘천·원주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히는 동시에 새벽배송까지 도입해 배송 선택지를 확대한다.

쿠팡은 지난 2023년 강릉과 삼척에 배송캠프를 개설하며 강원 지역에서 익일 로켓배송을 시작했다. 이번 새벽배송은 춘천 배송캠프에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며 가능해졌다.

다만 강원 지역에는 아직 신선센터가 없다. 이에 용인시 신선센터에서 상품을 출고한 뒤 강원 지역 서브 허브를 거쳐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쿠팡은 로켓배송 가능 지역인 ‘쿠세권’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 하에 인프라 확장에 힘을 쓰고 있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물류망 구축에 6조2000억원을 투입했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조원을 추가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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