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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라나크 레인 말보로 소비뇽 블랑' 글로벌 최저가 단독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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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서처(Wine-Searcher) 기준 주요 해외 시장가 3만원 대 판매 와인, 국내 1만원 대로 선보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GS리테일은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프리미엄 와이너리 노틸러스와 협업해 ‘라나크 레인 말보로 소비뇽 블랑’을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와인은 글로벌 와인 가격 비교 플랫폼 와인서처 기준으로 영국과 미국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3만원대에 판매되는 제품으로, GS리테일은 이를 1만2900원에 선보이며 전 세계 최저가 수준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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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부터 양식, 치즈, 디저트까지 페어링 범용성이 큰 라나크 레인 말보로 소비뇽 블랑 (사진=제이와인컴퍼니,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


노틸러스는 1985년 설립된 뉴질랜드 말보로의 대표 와이너리로, 섬세한 양조 철학과 실험적인 시도로 아방가르드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클라우디 베이와 같은 해에 설립됐으며 소비뇽 블랑을 중심으로 샤르도네, 피노 누아 등 다양한 품종에서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라나크 레인 빈야드는 2008년 노틸러스가 매입한 12헥타르 규모의 소비뇽 블랑 포도밭으로, 와이라우 밸리 상류의 자갈이 많은 충적토와 단층선 위 테라스 지형에 위치해 있다.

해발 70m 고도에서 매스 셀렉션 식재 방식을 적용해 포도밭 내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며, 잘 익은 열대과일 풍미와 균형 잡힌 질감을 구현한다. 와인메이커 클리브 존스의 정밀한 블렌딩 철학이 더해져 깊이와 개성을 완성한 이 와인은 한식부터 양식, 치즈, 디저트까지 폭넓은 페어링 범용성을 자랑한다.

최근 5년간 국내 뉴질랜드 화이트 와인 수입량은 677% 증가했으며, 그 중심에는 말보로 소비뇽 블랑이 있다. 신선한 산도와 청량한 시트러스, 열대 과일 아로마, 부담 없는 바디감이 특징으로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특히 와이라우 밸리는 말보로 내에서도 소비뇽 블랑의 명산지로 꼽히며, 일교차가 큰 기후와 자갈 토양이 선명한 아로마와 집중도를 만들어낸다.

GS리테일은 와인 업계 경력 10~20년 이상의 대표 소믈리에 3인과 함께 편의점 단독 뉴질랜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들을 블라인드 테이스팅했으며, 라나크 레인 말보로 소비뇽 블랑이 품질과 가격 면에서 1위를 차지해 이번 론칭으로 이어졌다. 이 와인은 전국 1만8000개 GS25 점포와 GS더프레시, 와인25플러스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강솔빈 GS25 와인MD는 “최근 5년간 670% 이상의 수입 성장률을 기록한 뉴질랜드 대표 화이트 와인 중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라나크 레인 말보로 소비뇽 블랑을 GS리테일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국내 유명 소믈리에들로부터 인정받은 품질의 소비뇽 블랑으로,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프리미엄 와인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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