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부터 양식, 치즈, 디저트까지 페어링 범용성이 큰 라나크 레인 말보로 소비뇽 블랑 (사진=제이와인컴퍼니,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 |
노틸러스는 1985년 설립된 뉴질랜드 말보로의 대표 와이너리로, 섬세한 양조 철학과 실험적인 시도로 아방가르드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클라우디 베이와 같은 해에 설립됐으며 소비뇽 블랑을 중심으로 샤르도네, 피노 누아 등 다양한 품종에서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라나크 레인 빈야드는 2008년 노틸러스가 매입한 12헥타르 규모의 소비뇽 블랑 포도밭으로, 와이라우 밸리 상류의 자갈이 많은 충적토와 단층선 위 테라스 지형에 위치해 있다.
해발 70m 고도에서 매스 셀렉션 식재 방식을 적용해 포도밭 내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며, 잘 익은 열대과일 풍미와 균형 잡힌 질감을 구현한다. 와인메이커 클리브 존스의 정밀한 블렌딩 철학이 더해져 깊이와 개성을 완성한 이 와인은 한식부터 양식, 치즈, 디저트까지 폭넓은 페어링 범용성을 자랑한다.
최근 5년간 국내 뉴질랜드 화이트 와인 수입량은 677% 증가했으며, 그 중심에는 말보로 소비뇽 블랑이 있다. 신선한 산도와 청량한 시트러스, 열대 과일 아로마, 부담 없는 바디감이 특징으로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특히 와이라우 밸리는 말보로 내에서도 소비뇽 블랑의 명산지로 꼽히며, 일교차가 큰 기후와 자갈 토양이 선명한 아로마와 집중도를 만들어낸다.
GS리테일은 와인 업계 경력 10~20년 이상의 대표 소믈리에 3인과 함께 편의점 단독 뉴질랜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들을 블라인드 테이스팅했으며, 라나크 레인 말보로 소비뇽 블랑이 품질과 가격 면에서 1위를 차지해 이번 론칭으로 이어졌다. 이 와인은 전국 1만8000개 GS25 점포와 GS더프레시, 와인25플러스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강솔빈 GS25 와인MD는 “최근 5년간 670% 이상의 수입 성장률을 기록한 뉴질랜드 대표 화이트 와인 중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라나크 레인 말보로 소비뇽 블랑을 GS리테일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국내 유명 소믈리에들로부터 인정받은 품질의 소비뇽 블랑으로,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프리미엄 와인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