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증권가 |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직무정지 기간 법인카드를 사용한 혐의를 받는 금융감독원 전직 노조위원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3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전 위원장 A씨를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직무정지 기간에 노조 법인카드를 사용해 30만원가량을 결제한 혐의를 받는다.
금감원 노조는 지난해 5월 노조위원장 불신임(해임)안을 발의했으나, A씨가 법원에 신청한 가처분이 인용돼 직무정지가 해제됐다.
하지만 노조가 9월 재발의한 불신임안에 대한 가처분은 법원에서 기각됐다. 노조는 11월께 배임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고, A씨는 올해 1월 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
A씨의 애초 임기는 오는 4월까지로, 금감원 노조에서는 수석부위원장이 노조위원장 대행을 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s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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