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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DL이앤씨 양수발전 기술 특허 출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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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양수발전 기술 특허 출원

세계일보

DL이앤씨는 지하 100m 이상인 대심도 수직터널을 효율적으로 시공할 수 있는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 공법(사진)을 개발해 특허 출원하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슬립폼은 콘크리트를 부을 때 모양을 잡아주는 틀로, 기존에는 터널 내에서 유압잭을 이용해 슬립폼을 밀어 올리는 방식이었으나 새로 개발된 기술은 슬립폼을 와이어에 매달아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설치한다. 슬립폼을 기준으로 작업자 동선이 상·하부로 분리돼 이전까지 상·하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던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고 작업 기간을 20% 줄인다고 DL이앤씨는 설명했다.

삼성·LG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31일까지 한 달 동안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양사는 이른 더위로 4월부터 에어컨을 사용하는 수요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사전점검 시기를 앞당겼다. 삼성전자는 자가 점검 후 이상을 발견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신청받는다. 자가 점검 항목은 △전원 연결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에어컨 시험 가동이다. 사전점검 서비스 신청은 삼성전자서비스 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면 되고, 출장비는 무료다. LG전자는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사전점검 대상을 모집하고, 출장비와 점검비는 무료다.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은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롯데 3·6·9·12월 신입사원 동시 선발

롯데그룹은 3·6·9·12월에 맞춰 계열사 신입 사원을 동시에 선발하는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전형을 4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첨단소재, 롯데칠성음료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하고, 모집 분야는 상품기획(MD)과 영업, 마케팅, 경영지원 등 30여개 직무다. 전체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슈퍼는 실무 역량 중심의 ‘아이엠’ 전형을 통해 인재를 선발한다. 지원자의 학점과 어학 점수 등 이른바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 관련 포트폴리오 심사와 현장 오디션을 통해 실무 수행 능력과 직무에 대한 비전을 최우선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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