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호 기자(=달성)(pressiantk@pressian.com)]
대구 달성화석박물관이 KB국민은행, 한국박물관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KB×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면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 관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안내 포스터ⓒ달성군 제공 |
달성화석박물관은 3일, 화석·자연사 분야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아 국가 공익사업인 이 무료 관람 프로젝트에 선정됨으로써 문화 접근성 격차를 줄이는 것은 물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달성화석박물관은 화석·자연사 분야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아 이번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다.
관람객은 오는 5일 오전 11시부터 KB스타뱅킹 앱 내 ‘국민지갑’ 서비스에서 무료 관람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박물관 방문 시 해당 쿠폰을 제시하면 관람료가 전액 면제된다.
지원 규모는 선착순 약 1천명 정도다.
박물관 측은 이번 무료 관람 지원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박물관은 화석과 지질시대를 주제로 한 상설전시관과 실감영상관,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지역의 핵심 교육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공진환 이사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달성화석박물관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무료 관람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호 기자(=달성)(pressiantk@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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